SKT 최고경영자의 공식 기자회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 현장에서 정재헌 대표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할 없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면 기회가 아닌 위협이 것입니다.”
대표는 회사의 근본적인 변화를 약속하며 통신 분야에서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유심칩 보안 문제에 대한 사과
지난해 발생한 보안 사고와 관련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못한 결과”라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고객 없이는 성장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본질로 돌아가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전면 개편
2,300만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분산되어 있는 여러 채널을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통합합니다.
“기존 전산 시스템은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단위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업, 회선 관리, 요금 청구 모든 전산 시스템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구축하며,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적용해 보안 사고 재발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제조 분야 진출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반도체 생산 과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5,000억 규모의 자체 모델보다는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특화 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반도체는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작은 효율 개선만으로도 경제적 효과를 얻을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1기가와트 이상 규모의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1조 규모의 대규모 언어 모델과 제조 특화 인공지능을 개발해 세계 3대 인공지능 강국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