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났을 때 도움되는 영양 미음 만들기
아이가 배를 아파하고 묽은 변을 볼 때, 어떤 음식을 줘야 할지 고민되시죠? 흰 죽만 계속 먹이면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몸에 좋은 단호박과 완두콩으로 속 편한 미음을 준비해볼게요.
● 필요한 재료
물에 불린 쌀 15g / 단호박 10g / 완두콩 5g / 물 150ml
● 만드는 방법
① 끓는 물에 완두콩을 넣고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② 익힌 완두콩을 절구에 담아 곱게 으깨주세요.
③ 쪄낸 단호박도 함께 넣어 으깨주세요.
④ 불린 쌀에 물을 조금 넣고 믹서로 곱게 갈아주세요.
⑤ 냄비에 간 쌀과 물을 넣어 끓이다가 으깬 재료들을 넣고 함께 끓여주세요.
전문가 조언
배탈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묽은 쌀죽만 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심한 급성기가 아니라면 평소 먹던 음식을 그대로 줘도 괜찮아요.
다만 수분 보충이 가능한 음식을 주는 게 좋고, 차가운 음식·단 음식·기름진 음식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