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소풍’ 포함 7개 농장, 농촌진흥청 공식 인증 획득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도내 치유농장 7곳이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최종 받았습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인증 제도는 방문자의 안전과 치유 효과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기준에 맞는 시설에만 부여됩니다.
🏡 인증을 받은 농장 목록
• 포항시 ‘소풍’
• 경산시 ‘라온혜윰 치유농장’
• 청송군 ‘고마움’
• 성주군 ‘이풀 치유농장’
• 김천시 ‘숲채원힐링농장’
• 영주시 ‘풍기 치유농원 오클레어’
• 고령군 ‘올되다농장’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작년부터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 사업을 집중 운영했으며, 대상 3곳 전부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운영 중
202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유농업센터를 설립한 경북도는 관련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북행복재단과 손잡고 경산과 성주 지역을 중심으로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운영자 전문 교육도 강화
농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 규모로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기본 이해부터 시설 환경 구성, 프로그램 기획 운영, 안전과 위생 관리 기초 과정과 특수 목적 운영, 관련 기관 연계 실습 심화 과정까지 포함됩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 건강 개선 효과가 검증된 분야”라며 “서비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