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반시설 운영 AI 솔루션 제공
“기업들의 스마트한 결정을 돕겠습니다”
글로벌 기술 회사인 헥사곤AB의 산업·소프트웨어 부문이 합쳐져서 새로운 독립 회사 ‘옥타브‘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옥타브는 헥사곤AB에서 떨어져 나와 회사의 새로운 정체성을 공개했다고 4일 알렸습니다.
옥타브는 ‘대규모 지능 구현‘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상황에 맞는 플랫폼으로 모으고,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결정을 내릴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독립이 기업 운영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빠르게 늘어나는 정보량과 불명확한 운영 상황 때문에 의사결정이 어려워진 산업체들을 위해, 옥타브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옥타브가 제공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설계부터 건설, 운영, 보안까지 산업 인프라 전체 과정을 지원합니다.
• 인프라 설계 단계에서는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지원합니다
• 건설 과정에서는 자재 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관리합니다
• 운영 단계에서는 유지·보수와 품질 관리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성능을 높이고 고장을 미리 예측할 있게 합니다
• 보안과 안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현재 옥타브는 세계 45개 나라에 7,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대표는 “복잡한 환경에서 고객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