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은 미래형 어린이 놀이공간
구미 산동읍 학교 부지에 2026년 9월 열어
경상북도 교육청이 유아교육 활성화 센터 내부에 들어갈 전시 체험 공간의 기초 설계를 완성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구미시 산동읍에 있던 임봉초등학교 자리에 지어지며, 지상 4층 건물로 만들어집니다. 어린이와 선생님, 학부모가 모두 함께 이용할 있는 종합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꾸며지며,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 체험 공간은 놀이를 중심으로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바다·하늘’이라는 주제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교육청은 현장에 맞는 설계를 위해 교사들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고, 여러 번의 회의와 전문가 의견을 들어가며 설계를 구체화했습니다.
1층과 2층 주요 공간 구성
• ‘구름정원’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 놀이터
‘푸른 산맥’ 도전 활동 중심 체험 공간
‘별빛마을’ 협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곳
‘빛의 바다’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공간
숲속 야외놀이터 자연 놀이 공간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있도록 영유아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집중 배치되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시설이 단순히 체험만 하는 곳을 넘어서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있도록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확대할 방침입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시설이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핵심 거점이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