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포럼, 새로운 리더십 출범
지난 27일, 한국창업포럼에서는 정기 회원 총회를 개최하여 엘리스그룹을 이끄는 김재원 대표를 다섯 번째 의장으로 새롭게 선출했습니다.
▪ 김재원 의장은 누구인가?
김 의장은 2015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인공지능 분야의 회사인 엘리스그룹을 창업했습니다. 현재 엘리스그룹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의장의 포부와 비전
취임 인사를 통해 의장은 “한국창업포럼이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쿼터 제도 도입과 같은 새로운 산업 분야의 규제 개선에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한국창업포럼의 현재와 성장
한국창업포럼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창업 기업 연합체로, 작년 동안 새로운 산업 분야 확대에 힘입어 회원사가 2,600개를 넘어서는 놀라운 성장을 이뤘습니다.
포럼이 최근 발표한 ‘2025 한국창업포럼 백서’ 자료를 살펴보면, 전체 회원사 1,303개 회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합계 18조 9,318억 원에 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341개 회원사에서 총 5만 2,695명의 인력을 고용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앞으로 10년을 위한 새로운 전략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국창업포럼은 단순한 네트워크 조직을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회원사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있도록 지원하여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집중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창업 기업과 관련된 정책 논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정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창업 생태계 전체를 성장시키는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처럼 한국창업포럼은 새로운 의장 체제 아래 한국 창업 기업들의 다음 10년을 함께 설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