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성과 지표
전년 대비 영업수익 131억 흑자 기록
거래 규모 증가율 13.5%, 4분기에는 16.2% 상승
신선 상품과 뷰티 분야 호조, 컬리N마트도 급성장
💰 2025년 경영 실적 발표
리테일 기술 전문 업체인 컬리가 창립 처음으로 연간 영업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매출과 거래 규모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4일 공개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3,6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131억 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거래 규모는 3조 5,340억 원으로 13.5% 성장했습니다.
📈 업계 평균 이상 성장
컬리의 거래 규모 성장세(13.5%)는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평균(5.3%)의 2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형 경쟁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고객 이탈이 본격화된 4분기에는 16.2%로 최근 3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월간 활동 이용자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유료 멤버십 가입자 140만 돌파
4분기에만 20만 이상 신규 가입
🎯 성장 동력 분석
컬리 측은 신선 식품 핵심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새로운 사업 영역 확장이 첫 연간 흑자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선 제품군을 중심으로 독립 브랜드 화장품 강화, 의류 생활용품 확대 등이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어 마켓컬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상승했습니다.
네이버와 협력하여 지난해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는 경쟁사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으며 월 평균 거래액이 매달 50% 이상 증가하는 전체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경영 총괄 책임자는 “첫 연간 흑자는 구조적 개선을 통해 매출 증가가 수익 확대로 이어지는 사업 모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