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다음 달부터 시험관 시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사람은 그동안 아이에 대한 바람을 여러 차례 드러내왔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지민은 자신이 결혼반지를 끼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서 밝힌 반지 이야기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김지민과 딕펑스의 김태현이 출연해 ‘관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지민이 나타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과의 경험도 있지 않았냐. 나는 분이 정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을 축하했다.
이에 김지민은 “맞다”고 답한 “결국엔 김준호였다. 이것저것 겪어보고 나니 김준호가 정답이었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다 이국주가 갑자기 “배우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왼손을 한번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김지민과 김태현은 순간 손을 들어 올렸다.
김태현만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이국주가 이유를 묻자, 김지민은 “안 끼는 습관이 됐다. 남편은 끼고 다니는데, 이제는 내가 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이 계획도 공개
김지민은 이날 아이 계획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지금 아이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다“고 밝힌 뒤, “올해 과연 아이가 생길 있을까”라며 진지하게 물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의 질문에 무속인들은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특히 음력 5~6월에는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을 김지민을 놀라게 했다.
무속인들은 이어서 김지민의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내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열애를 인정한 3년 만인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