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다섯 위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前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드디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후 취재 결과, 고우리는 지금 임신 초반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자신과 뱃속 아기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상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녀는 레인보우 팀원들 가운데 두 번째로 결혼한 멤버가 됐었다. 혼인 4년이 지나서 전해진 임신 반가운 소식에 주변 지인들도 함께 기뻐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고우리는 임신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직접 입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전에 고우리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서 아기 계획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눈 적이 있다. 당시 그녀는 “결혼 이후 아기를 가질 준비를 생각했지만, 유닛 그룹 ‘레인보우18’ 활동 때문에 다시 아이돌 무대로 돌아왔다. 워터밤 축제 행사에도 초청을 받았다”라며 잠깐 임신 준비를 뒤로 미뤘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나중에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을 때는 조현영과 약속했던 ‘임신 금지’ 약속을 남편이 너무 성실하게 지켜서 오히려 아쉬웠다는 우스운 이야기를 해서 웃음을 만들어냈다.
참고로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처음 데뷔해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작년에는 조현영과 함께 2명으로 이루어진 유닛 레인보우18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연기자로도 활약했는데, 드라마 ‘여왕의 꽃’, ‘하나뿐인 편’, ‘슬플 사랑한다’, ‘가우스전자’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훌륭한 연기 실력을 보여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