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 SNS에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 전해

배우 박세영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 강명주 씨를 추억했습니다.

지난 4일, 박세영은 자신의 계정에 “그리워요,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름다운 엄마”라는 글을 올리며 어머니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모녀의 따뜻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찡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 강명주 씨는 지난해 2월 암과의 싸움 끝에 54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당시 박세영은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빛났던 순간들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슬픈 소식을 전했고, 수많은 팬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고인은 생전 인기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작품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제작진 역시 마지막 회에서 “우리의 자랑이었던 강명주 배우님을 기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 1992년 연극 무대로 발을 내디딘 고인은 30년 넘게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에서 활약했습니다.
▪ 2022년에는 인기 법정 드라마에서 판사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딸 박세영의 그리움 가득한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