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수 김세정이 B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발을 알렸다.
24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세정은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로 노래와 연기를 오가며 여러 매력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내며 연기 영역을 넓혀온 만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 아이돌에서 배우까지, 김세정의 발자취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구구단 활동과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싱글 ‘태양계’를 발표하며 음악적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연기자로서도 눈부신 행보를 이어왔다.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10년 소속사와 이별 둥지
김세정은 최근 10년간 함께했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한지민, 한효주, 한가인, 김고은, 박보영, 이진욱, 박해수, 정호연, 정채연, 고수, 금새록 다수의 톱스타가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