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자신만의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3일, 새롭게 문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 방향을 확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이름에 담긴 의미
베이팔(BApal)이라는 이름은 보아(BoA)와 친구를 뜻하는 팔(pal)을 합친 것으로,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꿈꾼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25년 만의 독립
보아는 작년 12월 25년간 몸담았던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했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직접 세운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겉모습의 변화보다는 예술가로서의 진짜 모습과 속마음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소중한 기억과 경험들은 지금의 보아를 만든 가장 밑거름“이라며, “그동안의 배움을 토대로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보아의 깊은 음악 세계와 확실한 비전을 존중하며, 예술가가 원하는 방향을 자유롭고 편하게 펼칠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