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건설,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미래를 열다
대표 윤수홍이 이끄는 신화건설은 1994년 설립 이후 흙과 건물을 다루는 사업으로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2012년부터는 환경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술 연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가축 전염병,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다
조류독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가축 전염병이 퍼지면서 우리 사회는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우리나라 축산 농가는 전염병이 발생하면 대량으로 가축을 죽여 땅에 묻는 방식에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여러 문제를 낳았습니다. 묻힌 곳에서 오염된 물이 새어 나오고, 지독한 냄새가 나며, 땅과 지하수까지 오염되는 2차 환경 피해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세계 최초, 미생물로 가축 사체를 처리하다
신화건설은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구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아주 높은 온도에서 살아가는 특수한 미생물을 활용해 가축 사체를 처리하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2019년 국내에서 특허를 받았고, 2022년에는 호주에서 국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올해에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도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아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똑똑한 기술
이 기술의 가장 장점은 여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점입니다.
• 땅속 흙이 오염되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 오염된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막습니다
• 위험한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앱니다
• 지독한 냄새를 크게 줄입니다
• 묻었던 땅을 빠르게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더 넓은 미래를 향해
신화건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 가축 배설물 같은 여러 종류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분야로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한 기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열쇠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