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발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힘들었던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세 번째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는 이원발의 가족사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그는 산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두 번이나 헤어짐을 경험했어요”라고 말하며 산을 찾게 이유를 설명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어릴 때부터 10년 동안 따로 살았다. 나중에 다시 만났는데 저에 대한 오해가 정말 컸다”며 아들과 떨어져 지낸 시간을 아쉬워했다.
“이런 복잡한 사정을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산에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캠핑을 시작한 배경을 전했다.
두 번째 이혼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했다는 그는 “혼자 살려고 했는데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결혼 7개월 아내를 소개했다.
현재 아내의 직업은 무당이며, 그녀 역시 이혼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원발은 “30분 넘게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봤다. 그만큼 끌렸고 서로 통하는 있었다”며 만남의 계기를 밝혔다.
“아내 직업이 부담스러웠다면 숨겼을 것”이라며 “남의 시선 신경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당당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