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박소영이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한 달리기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이번 28일에 방영될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소영의 독특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일상 모습이 담긴다.
방송 속에서 그녀는 잠에서 깨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인 상태로 양치질을 시작하는데, 팩을 살짝 들어 올려 입안을 헹구는 기발한 아침 습관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 흥미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개그맨 박명수가 인상 깊은 말들을 공책에 정성스럽게 옮겨 적는 장면이다.
이런 모습은 과거 명언을 적어둔 보드로 유명했던 양세형의 습관과 비슷해서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출근하는 길에서도 박소영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성격은 계속된다. 그녀는 주유소에 들르는 것을 자주 잊어버려서 차가 멈춰 서는 일이 반복되자 아예 전기 자동차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릴까 걱정되어 아예 안에 열쇠를 두고 내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엉뚱함의 끝을 보여준다. 열쇠 분실을 막으려다 오히려 차량 도난 위험을 감수하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박소영과 양세형이 함께 달리기를 하며 보낸 시간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는 점이다.
최근 양세형과 함께 조깅을 하고 나서 고기를 먹으며 회식 자리까지 가졌다는 박소영은 사람 사이가 예전보다 훨씬 편안하고 친밀해진 분위기라고 말한다.
달리기와 고기 파티를 함께하면서 사람의 썸 타는 온도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갔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의 최근 상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참고로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에 태어났으며, 2021년부터 MBC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그리고 방송에서 공개될 많은 에피소드들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