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의 음주운전 적발
미국의 유명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4일, 캘리포니아 벤투라 지역에서 운전 중이던 그녀는 음주 단속에 걸렸고, 병원으로 옮겨져 혈중 알코올 수치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그녀는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차량은 견인 조치됐습니다.
다음 석방, 5월 재판 예정
스피어스는 체포된 다음 날인 5일 일단 풀려났으며, 오는 5월 4일 법원에 나가 정식 재판을 받게 됩니다.
대변인 “변명할 없는 일” 사과
그녀의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일은 어떤 변명도 없다”며 사과했습니다. 또한 “브리트니는 법을 지킬 것이며 올바른 행동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녀의 삶에 필요했던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에도 교통 법규 위반 전력
스피어스가 교통 관련 법을 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7년에는 차량으로 물건을 파손한 현장을 이탈해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습니다.
음악 활동 중단 상태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발표한 정규 앨범 이후 사실상 음악 작업을 멈춘 상태입니다. 그녀의 마지막 무대는 2018년 10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포뮬러원 행사였습니다.
2024년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절대 음악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복귀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