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국민 지지도 65% 달성
취임 8개월 만에 출범 초기 최고 수치 회복
다가오는 지역 투표를 90일 앞두고 실시한 설문에서 집권당 승리 예상이 4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야당 승리 전망은 30%에 머물러 16%포인트 차이를 보였습니다.
4개월 전과 비교하면 변화가 뚜렷합니다. 당시 집권당 예상은 39%였으나 7%포인트 올랐고, 야당은 36%에서 30%로 6%포인트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판단 보류층이 25%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선택이 최종 결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남동부 대도시 여론 동향
3월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수도권에서는 45% 31%로 집권당이 14%포인트 앞섰습니다. 남동부 광역시는 36% 33%로 근소한 3%포인트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구와 경북만 38% 36%로 야당이 우세했습니다.
정당 선호도 격차 확대
집권당 지지율은 46%를 기록해 야당(21%)과 25%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지난해 10월 39% 대비 7%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야당은 같은 기간 25%에서 21%로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평가 최고점 경신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5%에 달해, 부정 평가 25%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출범 직후 기록했던 최고치를 8개월 만에 다시 달성한 것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대응(18%), 주택 정책(16%), 외교(11%) 순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주택 정책과 경제 문제(13%), 정책 변경 방식(8%), 독단적 운영(7%)을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신뢰도 높아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가 긍정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7%에 그쳤습니다.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에서는 46%가 하락을 예상했고, 상승 예상은 29%, 보합 예상은 15%였습니다.
보유세 수준에 대해서는 현 상태 유지 의견이 33%, 인하 의견 27%, 인상 의견 26%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미래 정치 리더 선호도
자유 응답 방식 조사에서 야당 인사가 9%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총리는 7%에서 4%로 하락했고, 집권당 대표는 3%에서 1%로 낮아졌습니다. 야당 대표와 전직 야당 대표는 각각 4%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전직 집권당 대표와 대통령실 핵심 인사가 각각 2%와 1%로 처음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사는 무선전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 11.9%, 신뢰도 95% 기준 오차범위 ±3.1%포인트입니다. 상세 내용은 선거여론조사 심의기관 조사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