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외교 인력에 망명 제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열린 축구팀 초청 행사에서 전 세계에 있는 이란 외교 관계자들을 향해 미국으로 망명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들에게 이란을 나은 국가로 만드는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석유 가격 상승 압박을 줄이기 위한 추가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사 작전 이후 체제 전환 압박 강화
이번 발언은 ‘장대한 분노’ 작전이라 불리는 대규모 군사 작전 이후 나온 것으로, 이란 일반 국민이 아닌 외교 인력을 대상으로 정권 교체를 유도하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이란을 누가 이끌든, 미국이나 주변국, 이스라엘 어느 나라에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란 군부에 항복 촉구
이슬람혁명수비대를 비롯한 이란 군사 조직을 향해서는 무장을 포기하고 항복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지금이야말로 이란 국민을 위해 나설 때이며, 나라를 되찾는 힘을 보탤 순간”이라며 “협력하면 면책을 받고 안전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군사 작전 성과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해군 함정 24척이 3일 만에 파괴됨
• 대공 방어 체계 완전 무력화
• 공군 전력과 방공망 제거
• 미사일 전력 60%, 발사대 64% 제거
• 통신 체계 마비
유가 안정 대책 임박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추가 조치가 나올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이번 군사 행동은 중동 안정과 석유 가격, 증시 안정에 도움이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다소 오르더라도 이번 작전은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며 전략비축유 방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정부는 연방 휘발유세 임시 면제, 여름용 휘발유 환경 규제 완화, 에탄올 혼합 비율 확대 다양한 유가 안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