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단종’ 역할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배우 박지훈이 드디어 노래로 돌아옵니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다음 29일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년 4월에 발표했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무려 3년 만의 컴백입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간 순간들과 속에 담긴 마음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는 여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훈은 2017년 엠넷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배우 가지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 음악 공개에 앞서, 박지훈은 다음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팬 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