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이 배우자 한영과의 갈등 소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KBS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군은 함께 나온 슈퍼주니어 성민으로부터 “무대 실력도 뛰어나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성격”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박군은 “배우자에게도 다정하게 대하는데 오히려 그만하라는 말을 듣는다”며 아내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혼 소문에 대한 해명
박군은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를 아껴주셔서 생긴 일로 보인다”며 “갈등 소문이 퍼졌지만 이것도 관심의 표현이라 여기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안부 연락이 많이 왔고, 길거리에서도 걱정하는 분들이 계셨다”며 “걱정 마시라고,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
방송 말미에 박군은 “사랑하는 아내, 부족한 나를 이해하고 배려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노력하겠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전에도 다른 방송에서 박군은 “아내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다”며 “집에 돌아가면 포옹으로 맞아준다”고 말한 있다.
당시 아내 한영도 전화 통화를 통해 “거짓 소문을 댓글로 보고 처음 알았다”며 “우리는 매우 지내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박군은 2019년 노래로 데뷔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2022년 8살 연상인 한영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