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3’가 충격적인 결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방영된 프로그램은 전국 시청률 12.4%, 순간 최고 13.1%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방송 채널 5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회차에서는 상위 7명을 가리는 번째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상위 7명만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하위 3명은 탈락 위기에 놓이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어 긴장감이 더욱 높아졌다.
감성 넘치는 무대 경연 결과,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고, 차지연(2위), 구수경(3위), 솔지(4위), 김태연(5위), 강혜연(6위)이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홍자와 이수연은 공동 7위로 마지막 티켓을 얻었다.
탈락 위기에 놓인 9위 금잔디와 10위 빈예서는 현장 관객 투표로 최종 운명이 결정됐다. 전체 330표 213표를 받은 금잔디가 극적으로 살아남아 2차전에 합류했으며, 빈예서는 아쉽게 탈락했다.
빈예서는 “여기까지 오른 것만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있어서 감사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제작진은 결승전을 앞두고 불법 응원 투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다른 참가자들을 위해 상황 개선이 필요하다”며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공정한 경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역가왕3’ 번째 결승전은 10일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