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상큼한 딸기, 봄철인 3월부터 5월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제대로 알고 먹으면 맛은 물론 영양까지 두 배로 챙길 수 있어요! 딸기에 관한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딸기는 당연히 과일이지?”
아닙니다! 귀엽고 작은 모양에 달달한 맛 때문에 과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딸기는 여러 해 동안 자라는 채소에 속합니다. 우리가 먹는 빨간 부분이 진짜 열매가 아니라, 표면의 작은 씨앗 같은 부분이 진짜 열매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채소 중에서도 열매를 먹는 채소로 구분하고 있어요.
🍓 “딸기는 열량이 낮으니 마음껏 먹어도 괜찮아!”
그렇지 않습니다! 딸기 하나의 열량은 약 5.2kcal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딸기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나 지방간 같은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한 번에 10개 정도가 적당하며, 6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답니다.
🍓 “딸기는 꼭지를 먼저 떼고 씻어야 깨끗해!”
잘못된 방법입니다! 꼭지를 먼저 제거하고 씻으면 소중한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빠져나가 버립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꼭지를 붙인 채로 깨끗이 씻은 후에 떼어내는 것이 영양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 신선하고 맛있는 딸기 고르는 방법
• 꼭지가 시들지 않고 싱싱한 초록색을 띠는 것
• 꼭지 부분이 바깥쪽으로 살짝 뒤집혀 있는 것
• 전체적으로 진한 붉은색이며 윤기가 흐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