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긴급 상황이 발생하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28일 저녁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팀이 급하게 소집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의 정세를 면밀히 살펴보고, 특히 그곳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현지 상황이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있는지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정부 부처들이 현재 취하고 있는 조치들과 앞으로의 계획도 서로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태가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고려하면서,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같은 오후, 외교부도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반을 즉시 가동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점검했습니다.
공습이 발생한 직후, 이란 주재 대사관과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은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관련 공지를 신속하게 보냈습니다. 비상 연락망을 통해 교민 명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날까지 이란이나 이스라엘 지역에서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교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