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과 티파니영, 지난달 27일 혼인 신고 완료하고 정식 부부로
인터넷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한 결혼 사진 퍼져… 인공지능으로 만든 합성 사진으로 밝혀져
배우 변요한과 가수 티파니영이 얼마 혼인 신고를 끝내고 정식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나온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관심을 받았지만, 알고 보니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이미지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에 퍼진 결혼 사진, 알고 보니 인공지능 합성
요즘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변요한과 티파니영의 결혼 사진이라는 이미지가 빠르게 퍼졌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분홍색 정장을 입은 변요한과 분홍색 웨딩드레스 차림의 티파니영, 그리고 비슷한 색깔의 드레스를 맞춰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줄지어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이 사진 인물들의 어색한 옷차림과 자세를 보고 ‘합성한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습니다.
소속사 “촬영한 없다” 공식 입장 발표
논란이 커지자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결혼 사진은 찍은 적이 전혀 없다”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결국 사진은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 이미지였던 것입니다.
변요한 측이 직접 나서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티파니영과 변요한의 결혼 사진 소동은 가짜 사진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까지
변요한과 티파니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앞두고 사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연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만인 지난달 27일,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소박하게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