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이에서 독서 관리 앱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평소 책과 친하지 않았던 24살 대학생 씨는 올해 달에 5권씩 60권 읽기에 도전했습니다. 지난달에만 4권을 읽어냈는데, 비결은 바로 독서 기록 앱이었습니다.
“앱으로 기록하다 보니 내가 얼마나 책을 읽는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어요.”
작년 73권, 올해 88권을 완독한 20대 직장인 씨도 독서 애호가입니다. “앱의 통계를 보면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춰 읽으니 독서량이 확실히 증가했어요. 읽는다는 사람들은 거의 쓰고 있더라고요.”
📚 독서 앱의 장점들
• 읽은 책이 쌓이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성취감과 동기 부여를 동시에 얻을 있습니다.
• 독서 인증을 SNS에 공유하기도 편리합니다.
• 매달 읽은 목록을 달력 형태로 있어 정리할 유용합니다.
이렇게 쌓인 ‘나만의 독서 데이터’는 독서 편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장르만 읽는 발견하고 의도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찾게 됐어요. 소설과 에세이만 읽다가 통계를 보고 반성해서 인문서도 읽으려고 노력하게 됐죠.”
다른 사용자들의 높은 평점을 보고 평소라면 건드리지 않았을 책에도 도전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28살 직장인 씨는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독서 운영사 대표는 “2023년 다운로드 100만 돌파 이후 별다른 광고 없이도 입소문으로 사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독서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독서 기록 앱이 도움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