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상 제작팀이 배우의 건강 상태를 전했습니다.
지난 2일, 전원주인공이라는 온라인 채널 운영진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전원주 배우의 부상 소식을 알렸습니다.
제작팀 측은 “얼마 얼음이 얼어있는 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골반 부위 뼈가 부러져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금은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동안은 새로운 영상을 올리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도 함께 남겼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 계신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환자복 차림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계셔서 걱정하던 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켰습니다.
1939년에 태어난 전원주 배우는 올해로 86세이지만,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3년 방송사 공개 채용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이후, ‘청춘의 덫’, ‘야인시대’, ‘왕가네 식구들’ 같은 여러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요즘에는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