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방송에서 하정우와 차정원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손자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나왔다.
김용건은 며느리 황보라의 집에 방문해 손자 우인군과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이 “하정우도 아이를 좋아하냐”고 질문하자, 그는 “좋아한다. 그래서 결혼 얘기도 조금씩 나오는 같다”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차정원과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우리는 자주 만나는 사이”라며 “우연한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정원씨가 먼저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면서 친해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에 대해서는 “남자 쪽이 좋아해야 관계가 이어지는 아니겠냐”는 말로 관심을 모았다.
참고로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달 4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에 들어갔다. 사람은 2020년 처음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6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