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활동하던 장동윤이 감독의 자리에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그가 처음으로 만든 장편영화 ‘누룩’이 4월 15일 메가박스에서만 상영됩니다.
영화 ‘누룩’의 이야기
동네에서 유명한 만드는 집의 딸이자 막걸리를 좋아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주인공입니다. 어느 막걸리 맛이 이상해진 것을 발견한 다슬은 막걸리를 만드는 핵심 재료인 누룩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화제성과 참여진
이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습니다.
‘좋좋소’, ‘강계장’을 만든 이태동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고,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김승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서’,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여기에 ‘트리거’, ‘S라인’의 송지혁과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으로 얼굴을 알린 박명훈도 함께합니다.
장동윤의 감독 경력
장동윤은 2023년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누룩’은 그가 만든 번째 장편영화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는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시작해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영화 ‘늑대사냥’, ‘뷰티풀 데이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