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시즌, 4월 중순 공개 예정
오는 4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성난 사람들’의 번째 시즌이 선보입니다. 6일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윤여정과 송강호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 흥행작의 귀환
첫 번째 시즌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받으며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즌의 줄거리
상류층이 모이는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젊은 직원 커플이 상사 부부의 충격적인 다툼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후 클럽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 사이에서 팽팽한 심리전이 벌어집니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 인물들
• 클럽 총지배인 조시(오스카 아이작)는 “회원들이 큰돈을 내고 이곳에 오는지 아십니까?”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집니다.
• 밀레니얼 세대 부부인 조시와 린지(캐리 멀리건)는 위기를 겪은 지친 모습입니다.
• Z세대 커플이자 클럽 직원인 오스틴(찰스 멜튼)과 애슐리(케일리 스페이니)는 다정하게 약혼 반지를 나눠 끼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 억만장자 클럽 주인 회장(윤여정)과 그의 남편 박사(송강호)가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암시합니다.
스틸컷 다양한 장면들
공개된 사진들은 인물들의 서로 다른 상황을 보여줍니다. 조시는 진지하게 전화 통화를 하고, 린지는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반면 오스틴은 낮에 집에서 휴대폰을 보고, 애슐리는 클럽 뒤에 숨어 무언가를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박 회장은 당당하게 클럽에 등장하고, 박사는 수술실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보고 있습니다. 부부싸움 장면을 목격한 조시와 린지의 당황스러운 표정, 어두운 집에서 바닥에 앉아 대화하는 오스틴과 애슐리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테니스 코치 우시(BM), 유니스(장서연), 상위 회원 부부 트로이(윌리엄 파츠너)와 에이바(미카엘라 후버) 새로운 출연진들의 모습도 공개되어 이성진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