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 진행자, 아들 출산 소식 전해
방송인 김세연이 지난 20일 아들을 낳아 엄마가 되었다.
그녀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주 금요일에 갑작스럽게 아기가 세상에 나왔다”고 전했다.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다행히 저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자연출산으로 무사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미리 알리려 했지만 시기를 놓쳤다. 정신없는 나날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초여름쯤 다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들에 대해서는 “2.5kg의 작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 부리 같은 입이 매력 포인트인 우리 아들,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김세연은 1991년생으로 2016년 SBS 스포츠에 입사해 ‘베이스볼S’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