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 돌파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25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며, 이달 6일에는 천만 관객을 달성했고, 20일에는 1,400만 명을 넘어서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
이 작품은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을 앞지르며 역대 관객 기준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까지 집계된 누적 매출액은 1,441억 원으로, 국내 개봉 영화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 진입 임박, 1위 도전 가능할까
현재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는 120만 정도 차이가 나며, 이번 주말이나 다음 초반에 2위 등극이 예상됩니다.
영화계는 1위 ‘명량'(1,761만 명)의 기록을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 단종(박지훈 분)과 유배지에서 그를 끝까지 지킨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깊은 우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