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출신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으로 선출
그룹 크로스의 멤버였던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제25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앞으로 4년 동안 협회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핵심 개혁 과제 4가지 발표
① 창작자 실제 수입 늘리기
단순히 저작권료를 많이 거두는 것보다, 음악을 만드는 작가들의 통장에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을 높이는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 경쟁이 아닌, 창작자들의 실생활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입니다.
②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자의 공존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위협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음악 창작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있는 제도를 마련해 함께 살아갈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③ 해외에서 들어오는 저작권 수입 증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작권료를 현재보다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징수 시스템을 강화하고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정비할 계획입니다.
④ 창작자 복지 시스템 대폭 개선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있도록 실제로 체감할 있는 복지 제도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시하 회장은 “통계 수치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또한 “4년 안에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취임은 협회 회원들의 세대 교체 요구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음악 산업 전문가들은 창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행력을 갖춘 젊은 리더의 등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산업 환경 속에서 음저협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팝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창작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