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로 전시와 행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생 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6일, 인도네시아에 300만 달러 규모의 AI 기반 행사 관련 온라인 서비스를 수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민환기 대표가 창업한 회사는 ‘마이스 메이트’라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맞는 다양한 전시회와 행사 정보를 찾아주는 전문 포털입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한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마인즈그라운드는 현지 지점을 세우고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본사와 미국, 인도네시아 지사의 매출을 모두 합쳐 약 2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에서 ‘K-인센티브 플랫폼’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플랫폼은 인도네시아의 기업과 기관들이 한국 관광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쉽게 접속할 있도록 도와주며, 한국 관광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지에서 대형 한류 행사와 방위산업 관련 이벤트를 기획하여 한류 확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환기 대표는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업을 세계와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