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 품질 관리 공조설비 전문 세척 기업인 클라우스로보틱스(대표 고승윤)가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활용해 공공기관과 대기업 고객사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조달청 MAS는 정부가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검증하여 공공기관에 납품할 있는 자격을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국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은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클라우스로보틱스의 ‘에어컨 고압·분해 세척’, ‘덕트 공조기 청소’ 서비스를 바로 검색하고 계약할 있다.
이러한 행정 편의성과 신뢰성 덕분에 대전 유성구청, 서울 송파구청,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요 공공기관들이 잇달아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현장 수주 확대의 핵심은 ‘전문가 정밀 세척’과 ‘과학적 데이터 검증’의 조합이다.
에어컨과 공조기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150도 고온 스팀으로 정밀하게 제거한 뒤, 세척 전후의 오염도를 ATP(아데노신삼인산) RLU 수치로 측정해 디지털 보고서로 제공한다. 단순히 ‘청소 완료’가 아니라 평균 99.4%의 오염 제거율을 정량적 데이터로 증명함으로써 공공부문 실무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위생 관리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감염 관리가 필요한 대형 민간 글로벌 시설과의 장기 파트너십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SK하이닉스,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USAG Camp Humphreys), 한국자산관리공사, JP모건 등이 클라우스로보틱스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 중이다.
정밀 세척을 통해 열교환 효율이 정상화되면 연간 29%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고객사의 실질적인 ESG 환경 지표로도 활용된다.
고승윤 대표는 “조달청 MAS 채널을 통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위생 관리 데이터가 공공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공공 기업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공간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