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부인의 새로운 공개되자 복잡한 심경 드러내
24일 방영된 이혼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과거 ‘서프라이즈’ 재연 연기자로 활동했던 박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자신보다 16살 어린 부인 한혜주의 현재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봤다.
▶ 딸과 함께하는 부인의 평화로운 일상
영상 한혜주는 딸과 깔끔한 아파트에서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를 김구라는 “정말 지내고 있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재현은 “이혼 이후에 마련한 집인데, 저도 방문한 있어요”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장윤정이 어떤 말을 꺼내자, 박재현은 갑자기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불쾌하다”라며 강한 감정을 표출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차갑게 식었다.
▶ 충격적인 직업 전환,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부인
한편 한혜주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한복을 입고 나타난 그는 “제가 일하는 신당입니다”라며 “이혼 무속인으로 살고 있어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재현은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알려줬어요”라고 전했고,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이혼도 신의 길을 걷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여깁니다”라고 말했다.
▶ 소개팅 현장 지켜보며 미묘한 표정 보인 박재현
이후 한혜주는 배우 못지않게 잘생긴 외모의 이혼남과 소개팅에 나섰다. 사람의 만남을 지켜보던 박재현은 과거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이 부족했던 점들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던 것과 대조적인 소개팅 상대의 모습을 보며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