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스타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 없이 작동하는 초경량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결핵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마이코스캔’이라는 이름의 장비는 결핵균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 방식보다 검사 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인공지능이 촬영된 영상을 스스로 판독하여 진단 보고서를 만들어낸다.
주요 특징:
저사양 장비에서도 원활하게 구동
별도의 고가 서버 없이 운영 가능
전기나 인터넷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사용
환자 정보는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어 보안 강화
회사는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현재 국내 승인을 받은 제품을 해외로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료 기관들과 협력하여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