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저축은행 사업 진출 승인 완료
교보생명이 에스비아이저축은행을 인수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최종 허가를 받았습니다.
■ 인수 승인 주요 내용 지난 18일, 금융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교보생명의 에스비아이저축은행 대주주 변경 건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작년 4월 에스비아이홀딩스와 계약을 맺고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지분 절반 이상(50%+1주)을 9천억 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까지 8.5%의 지분을 먼저 확보했으며, 추가로 41.5%+1주를 매입해 과반 지분을 소유하게 됩니다.
■ 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 확장 이번 인수를 통해 교보생명은 보험업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금융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에스비아이저축은행은 작년 3분기 기준 총자산 14조 5천억 규모로 저축은행 업계 1위 기업입니다. 부산·울산·경남을 빼고 전국 5개 지역에서 영업할 있는 국내 유일의 저축은행으로, 일반 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향후 운영 계획 교보생명은 에스비아이저축은행의 운영 경험을 존중해 당분간 현재 경영진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보험과 저축은행 사업의 협력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개인 자영업자를 위한 중간 금리 대출과 중소·중견기업 지원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 보험사 대출이 어려운 고객 저축은행 상품 안내
• 저축은행 이용 고객 보험 상품 소개
교보생명 관계자는 “에스비아이그룹과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금융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