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납세자의 기념행사 개최
지난 3일, 국세청이 주관한 납세자의 행사에서 성실하게 세금을 56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영화감독 봉준호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그가 한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방송인 김성주를 포함해 500명이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모범 납세자는 진정한 애국자”라며 “사회적으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있도록 우대 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의무를 다하는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배우 고창석은 국세청장 표창을, 배우 오연수는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