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돌아온 특별한 협업
미니가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손잡고 만든 전기 자동차를 한국에 선보였다. 100대만 판매하기로 했는데, 사전 신청 단계에서 벌써 동났다고 한다. 그래서 추가로 들여오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서울 용산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차량의 모습이 처음 드러났다. 차 안팎 곳곳에 디자이너의 감각이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포인트
• 운전석 뒤편 기둥에 새겨진 상징적인 줄무늬 패턴
• 계기판도 같은 줄무늬 소재로 마감
• 가지 전용 컬러 준비: 화이트, 그레이, 블랙
브랜드는 1998년부터 약 30년 가까이 함께 작업해왔다. 개성과 유머라는 비슷한 철학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전기 모델이지만, 올해 후반에는 일반 엔진 버전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성능 가격
• 최대 출력: 218마력
• 배터리 용량: 54.2kWh
• 1회 충전 주행거리: 300km
• 판매가: 5,970만 (보조금 제외)
미니는 이번 협업 모델을 시작으로 올 동안 11가지 특별 버전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영국 공장 25주년 기념 에디션도 그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