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복무 중인 배우 로운이 국방홍보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역사 소개 프로그램에 새롭게 참여한다.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
국방홍보원 채널 ‘KFN 플러스’에서 운영하는 관련 역사 콘텐츠의 진행자로 로운이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은 생활을 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나와 군대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전에는 배우 송강과 아이돌 그룹 NCT의 태용 등이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차은우도 지난해 차례 출연했으나, 세금 관련 논란 이후 해당 영상들이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었다.
로운의 입대 과정
로운은 지난해 10월 육군에 입대했다. 처음 계획보다 입대 시기가 늦어진 이유는 신체검사에서 재검사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재심사를 거쳐 현역으로 입대할 있었다.
기초 훈련을 마친 소속사가 관리하는 SNS를 통해 군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행보
2016년 아이돌 그룹 ‘SF9’로 데뷔한 로운은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주목받는 연기를 선보였다. ‘학교 2017’,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내일’, ‘혼례대첩’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혔다.
2023년 그룹에서 나온 이후에는 오로지 연기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탁류’에서는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