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의 승자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영된 최종 회차에서 5년 경력의 무속인이 최후의 승리자로 결정되었다.
방송 참여 결정까지의 고민
다음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의 시간을 거쳤습니다.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신 선배님들께 실례가 되지 않을까, 실력과 경험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아닐까 여러 되돌아봤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전통 굿을 보여드린다는 자체가 책임감을 요구하기에 더욱 신중하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려 했습니다.”
전통 문화의 가치를 지키고자
그는 이어서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숨어서 해야 것을 드러내느냐는 질문도 있었지만, 우리의 민간 신앙은 오천 역사 속에서 함께해 소중한 전통이며 귀한 문화적 자산입니다.“
“다만 일부 잘못된 사례들로 인해 본래의 의미가 훼손되는 상황이 안타까웠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올바른 모습과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출연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마지막으로 그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을 더욱 견고하게 지켜나가며, 힘든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최종 회차의 내용
최종 방송에서는 명의 참가자가 마지막 과제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이 의뢰인으로 참여하여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의식이 펼쳐졌다.
우승자는 4년 갑작스럽게 16살 딸을 잃은 아버지를 만났다. 의식 고인이 깃든 듯한 모습으로 의뢰인과 눈물의 작별을 나누며 현장의 모든 이들을 감동시켰다.
최종 점수 173점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