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한국 외교관계 140년 기념 음악 공연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과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진행된 문화 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최로 펼쳐질 100여 가지 문화 행사의 시작을 여는 무대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프랑스인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봉을 잡고,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이 협연에 나선다.
무대에서는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클로드 드뷔시의 작품 ‘바다’, 그리고 한국 작곡가 박상아의 ‘사이-시간의 틈’이 울려 퍼진다.
공연 일시 장소: 7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연극 ‘숨겨진 통로’
끝없이 이어지는 통로와 방들 속, 기억을 잃은 남자가 공간에서 마주친다.
서로 얽혀 있는 과거의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삶과 죽음 사이 작은 틈에서 인연과 죽음, 반복되는 삶에 대한 되새김을 그려낸다.
동재 역에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서진 역에는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가 출연한다.
원작: 마에카와 도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공연 기간 장소: 5월 3일까지, 놀씨어터 대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