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4 최종 우승자 결정
지난 5일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가 전국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치솟았습니다.
결승전 진행 방식
최종 결승은 3,00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스터 점수가 1,600점, 국민 투표가 1,400점이었습니다. 국민 투표는 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놀라운 역전 드라마
실시간 문자 투표에는 무려 111만 784표가 접수되었고, 91만 6,030표가 유효표로 집계되었습니다. 중간 순위 2위였던 이소나가 25만 6,310표(득표율 27.98%)를 얻으며 최종 1위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 최종 1위 진: 이소나
• 최종 2위 선: 허찬미
• 최종 3위 미: 홍성윤
• 4위: 길려원
• 5위: 윤태화
우승자 이소나의 감격
우승이 확정되자 이소나는 무대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희생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우승 상금 3억 원을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며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부른 노래 무대에서 이소나는 편안한 모습으로 열창했고, 마스터들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열정
길려원은 생애 오디션 도전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며, 특유의 뛰어난 창법으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윤태화는 과거 혼수상태였다가 깨어난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렀고, 18년의 노력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홍성윤은 대학 선배의 방송 출연을 보며 도전한 할머니의 꿈을 이루었고, 생애 방송 출연로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허찬미는 번째 오디션 도전 끝에 결승에 올랐으며, 자신의 16년 음악 이력을 무대에 담아내며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