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소통 채널서 술자리 생중계
BTS 멤버가 전원 활동 재개를 목전에 두고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한 음주 자리를 공개하며 거침없는 대화를 나눈 것.
26일 이른 새벽 시간, 전용 플랫폼에서 9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는 함께 사는 지인과 형과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 술을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 “바쁜 일정 컴백 준비 한창”
다음 20일로 예정된 그룹 전체 복귀를 앞두고 “지난달 정말 바빴다. 피부 관리 받을 여유도 없었고, 이제 얼마 남아서 준비할 많다”며 근황을 밝혔다.
▶ 과거 습관 고백과 솔직함에 대한 갈망
특히 눈길을 부분은 자신의 삶과 소속사에 대한 속내 표현이었다.
“예전에 담배를 많이 피웠는데 정말 노력해서 끊었다. 이런 얘기도 하고 싶은데, 말하는 순간 회사가 난리날 것”이라며 과거 흡연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회사 눈치 보고 편하게 말하고 싶다. 솔직한 사람이고 잘못했으면 인정하는 사람이다. 다만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논란 있지만 이게 나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냥 화난다.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 회사도 상관없다. 대신 중요한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도 더해졌다.
▶ 거친 언행에 팬들 반응 엇갈려
친구와 대화 손동작을 포함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방송 종료를 권유하는 팬들에게는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며 반응하기도 했다.
방송 내용은 SNS와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퍼졌고, 팬들의 의견은 갈래로 나뉘었다.
한쪽에서는 “심정 이해한다” “솔직한 모습 좋다”는 옹호 여론이,
다른 쪽에서는 “음주 방송과 욕설은 경솔했다” “아쉽다”는 비판이 나왔다.
▶ 논란 추가 메시지 남겨
이후 플랫폼에 “앨범 나오기 얼마 남았다. 복귀하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이제 삶을 방식대로 테니 응원 부탁한다”는 글을 추가로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