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제작진 사칭 사건 발생, 법적 조치 예고
영화 ‘범죄도시5’ 제작사 측에서 최근 제작팀을 가장한 사칭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4일, 제작사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연자 모집과 오디션을 명목으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칭 사례가 들어오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정상적인 캐스팅 절차 안내
•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 연락할 때는 반드시 실명과 소속을 공개합니다
• 요청 명함 등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합니다
• 익명 채팅방이나 오픈채팅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의심해야 합니다
▶ 금전 요구는 절대 없음
제작사 측은 “캐스팅 과정에서 어떤 명목으로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만남을 요청하는 일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칭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참고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3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입니다. 다섯 번째 시리즈에는 마동석과 함께 김재영이 새로운 악역으로 합류하며, 2027년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