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방송국 측은 논란이 예능 프로그램 관련하여 공식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방송사 공식 입장
방송국은 제작업체인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맺은 계약에 따라 총 18억 8천만 원의 제작비용을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비용이 프로그램 제작자, 작가진, 협력 업체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 발생 경위
지난해 11월경, 출연자들과 제작팀에게 비용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방송국은 제작업체에 출연료 지급 내역과 추가 비용 관련 자료를 계속 요청했으나, 제작업체는 약정된 금액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제출 의무가 없다며 정확한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대응 방안
방송국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출연진과 관계자들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빠른 해결을 위해 제작업체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들을 위한 해결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비 지급 상황 점검을 강화하고 제도적 보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의 배경
지난해 6월 방송된 글로벌 태권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출연진 제작진 출연료가 미지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월 방송 종료 이후에도 총 8회 회차 출연료만 지급되었으며, 최종 우승자의 상금 1억 원을 포함한 나머지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